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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라카미 하루키, 도쿄 FM 1일 라디오 DJ 진행
    기타 2018. 8. 6. 11:27

    무라카미 하루키가 어제(5일) 오후 7시 도쿄 FM 라디오 1일 DJ 로 1시간동안 진행했다고 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TV, 라디오 통합하여 대중 미디어에 출현하는 것은 처음이였다고 합니다.

     

     

    도쿄 FM 라디오 스페셜 방송인 '무라카미 라디오', 부제 '런 앤 송(Run & Song)'

    무라카미 하루키는 "내 목소리를 처음 들은 사람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는 인사말과 함께 첫 곡은 도널드 페이건의 '메디슨 타임' (Madison Time) 로 라디오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무라카미 라디오' 는 무라카미 하루키 자신의 에세이집에서 따 왔으며 부제 '런 앤 송'은 지금도 매년 마라톤에 참가할 만큼 좋아하는 달리기와 음악을 소개하겠다 라는 의미에서 붙였다고 합니다.

     

     

    라디오 진행에서 무라카미 하루키는

    "내 문장의 글쓰기는 음악에서 배웠다"

    "누군가의 소설에서 기법을 배운다기보다는 리듬과 하모니, 즉흥성을 의식해 육체적으로 쓰는 경향이 강하다"

    "달리기는 도구도, 함께 할 상대도 필요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다"

     

     

    방송의 마지막 곡은 도어스의 '라이트 마이 파이어(Light My Fire)' 였습니다.

    프로그램 마무리에서는 "꽤 즐거웠고 또 뵈면 좋겠다" 고 말했습니다.

     

    [이번주에 나오는 신간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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